가자미
조황 108건[어떤 물고기인가]
광어와 반대로 두 눈이 오른쪽에 몰린 납작한 물고기다. 참가자미·물가자미·용가자미 등 종류가 많다. 모래와 뻘 바닥에 엎드려 산다. 동해 겨울 출조의 대표 어종이다.
[시기와 바다]
겨울에서 봄(12~5월)이 제철이다. 동해(속초·주문진·후포·구룡포)가 주 무대다. 수심 50~150m의 모래 바닥을 노린다.
[배에서 쓰는 채비]
바늘 5~10개를 단 카드채비에 봉돌 40~80호. 미끼는 청개비(갯지렁이)가 기본이다. 수심이 깊어 전동릴이 편하다. 광어와 달리 웜을 쓰지 않는다 — 가자미는 바닥의 작은 먹이를 주워 먹는다.
[낚시 방법]
바닥을 찍고 살짝 띄운 채로 배가 흐르게 둔다. 입질은 아주 약해서 **초릿대가 '톡' 하는 정도**다. 서두르지 말고 몇 마리 붙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올린다. 한 번에 대여섯 마리가 올라오는 것이 이 낚시의 맛이다.
[알아둘 것]
겨울 동해라 파도가 높은 날이 많다 — 멀미약을 미리 먹어 둔다. 방한 준비를 단단히 하고, 잡은 가자미는 얼음에 재운다. 말려서 구워 먹으면 특히 좋다.
PORTS
잘 나오는 항구
장호항
45
공현진항
36
낙산항
14
전촌항
3
강릉항
3
거진항
2
묵호항
1
안인항
1
MONTHS
월별 조황 흐름
수집 기간이 짧아 여름 어종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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