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오징어
조황 1,892건[어떤 물고기인가]
몸속에 배 모양의 단단한 뼈(갑)가 들어 있어 갑오징어다. 몸통이 넓적하고 다리가 짧으며, 살이 두껍고 씹는 맛이 좋다. 가을 서해 출조의 대표 대상어로, 마릿수가 잘 나와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.
[시기와 바다]
가을(9~11월)이 절정이고 봄(4~6월)에도 산란 개체가 난다. 서해 (태안·보령·서산·군산)가 주 무대다. 가을로 갈수록 씨알이 굵어져 10월 말~11월이 가장 좋다.
[배에서 쓰는 채비]
에기 2.5~3.0호를 봉돌 위에 다는 다운샷형 갑오징어 채비가 흔하다. 봉돌 15~30호. 에기 색은 분홍·주황을 먼저 쓰고 반응이 없으면 바꾼다. 가벼운 대에 소형 릴이면 충분해 장비 부담이 적다.
[낚시 방법]
바닥을 찍고 **짧게 톡톡** 두세 번 튕긴 뒤 멈춰서 3~5초 기다린다. **갑오징어는 멈춘 순간에 껴안는다** — 계속 흔들면 오히려 못 잡는다. 입질은 묵직해지는 느낌이다. 챔질은 가볍게 하고, 감을 때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. 급하게 당기면 다리만 떨어져 나온다.
[알아둘 것]
먹물을 세게 뿌리니 옷을 조심하고, 갑오징어 뼈에 손이 베이지 않게 다룬다. 잡은 즉시 얼음에 재우면 살이 단단하게 유지된다. 봄에는 산란기 보호를 위한 금어기가 있으니 출조 전 확인한다.
PORTS
잘 나오는 항구
비응항
415
팔포항
202
국동항
78
신향마을
49
속천항
41
공현진항
38
신월항
35
녹동항
34
MONTHS
월별 조황 흐름
수집 기간이 짧아 여름 어종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4
5
6
7
8
9
10
11
12
TO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