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지
조황 17건[어떤 물고기인가]
문어보다 작고 다리가 가늘고 길다. 뻘 바닥에 굴을 파고 산다. 가을 서해의 별미로, '뻘 낙지'라 하여 갯벌에서 잡는 것이 유명하지만 배에서도 낚는다.
[시기와 바다]
가을에서 초겨울(9~12월)이 제철이다. 서해(태안·서산·무안·신안)의 뻘 바닥이 주 무대다. 주꾸미 시즌 뒤끝에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.
[배에서 쓰는 채비]
낙지 전용 채비나 주꾸미 채비를 그대로 쓴다. 에기에 봉돌 20~40호. 미끼로 게를 실로 묶어 두면 확률이 오른다. 가벼운 대로 충분하다.
[낚시 방법]
바닥을 천천히 끌면서 무게 변화를 느낀다. 주꾸미와 마찬가지로 **툭툭 치는 입질이 아니라 묵직해지는 입질**이다. 붙으면 놓치지 않게 일정한 속도로 감아올린다. 도중에 멈추면 놓친다.
[알아둘 것]
다리가 가늘어 세게 당기면 끊어진다. 올라온 낙지는 손과 통에 달라붙으니 바로 뚜껑 있는 통에 넣는다. 산 낙지를 먹을 때는 반드시 잘게 썰어 먹는다.
PORTS
잘 나오는 항구
속천항
8
신월항
5
팔포항
3
국동항
1
MONTHS
월별 조황 흐름
수집 기간이 짧아 여름 어종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1
3
6
8
TO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