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늬오징어
조황 2,277건[어떤 물고기인가]
표준명은 흰오징어. 몸통 옆에 무늬가 있고 지느러미가 몸 전체를 두르고 있다. 오징어류 중 가장 크고 맛이 좋아 '오징어의 왕'으로 불린다. 3kg을 넘는 개체도 나온다.
[시기와 바다]
가을(9~12월)이 제철이다. 남해(통영·거제·여수)와 제주가 주 무대다. 수온이 내려가기 시작할 때 씨알이 굵어진다.
[배에서 쓰는 채비]
에기 3.0~3.5호를 쓴다. 합사 0.6~0.8호에 쇼크리더 2~2.5호. 배에서는 **팁런 에깅** — 배가 흐르면서 에기를 끌게 하고 초릿대 끝(팁)의 변화로 입질을 읽는 방식 — 을 많이 쓴다. 전용 팁런 로드가 있으면 훨씬 유리하다.
[낚시 방법]
에기를 바닥까지 내린 뒤 두세 번 세게 저킹하고 **길게 멈춘다.** 멈춘 사이 천천히 가라앉는 에기를 껴안는다. 초릿대가 살짝 들리거나, 원줄이 옆으로 흐르거나, 팽팽하던 줄이 갑자기 느슨해지면 그게 입질이다. **변화가 보이면 일단 챈다** — 확신이 설 때는 이미 뱉은 뒤다.
[알아둘 것]
챔질은 손목이 아니라 팔 전체로 크게 한다. 걸린 뒤에는 일정한 속도로 감고 펌핑하지 않는다. 수면에서 먹물을 뿜으니 뜰채로 받아 통에 넣는다.
PORTS
잘 나오는 항구
신전항
164
감포항
110
제덕항
91
국동항
89
팔포항
88
국치항
85
법동항
79
중화항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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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별 조황 흐름
수집 기간이 짧아 여름 어종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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