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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어

조황 1건
[어떤 물고기인가] 우리 바다에서 낚시로 만나는 상어는 두툽상어·별상어·괭이상어 같은 소형종이 대부분이다. **따로 노리는 대상어가 아니라, 다른 어종을 낚다 걸리는 혼획어**다. 조황에 이름이 오르는 것도 그런 경우다. [시기와 바다] 특정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. 서해·남해의 바닥낚시에서 우럭·붕장어를 노리다 걸리는 일이 있다. [배에서 쓰는 채비] 상어를 위한 채비는 쓰지 않는다. 우럭·붕장어 채비에 걸려 올라온다. [낚시 방법] 걸리면 묵직하게 끌리는데, 바닥에 붙어 저항하므로 처음에는 밑걸림으로 착각하기 쉽다. 무리하게 당기지 말고 천천히 감아올린다. [알아둘 것] **다루는 법이 중요하다.** 이빨과 거친 피부(방패비늘)에 다칠 수 있으니 맨손으로 잡지 말고 선장에게 맡긴다. 몸을 크게 휘두르므로 갑판에 두지 않는다. 보호종이거나 포획이 금지된 종이면 반드시 놓아준다 — 판단이 어려우면 선장에게 물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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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별 조황 흐름

수집 기간이 짧아 여름 어종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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