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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럭

조황 6,900건
[어떤 물고기인가] 표준명은 조피볼락. 서해 선상낚시를 대표하는 어종이다. 몸이 통통하고 지느러미 가시가 억세며, 암초와 인공어초 바닥에 붙어 산다. 초보자가 처음 배를 타고 나가 잡아 보는 물고기가 대개 이것이다. [시기와 바다] 사철 나오지만 가을에서 초겨울(10~12월)에 씨알이 가장 굵다. 서해 전역 (군산 비응항, 태안 신진도·마검포, 보령 오천항)이 주 무대이고 남해에서도 난다. 전일 출조가 흔하며 왕복 뱃길이 길다. [배에서 쓰는 채비] 외줄채비(우럭채비)에 봉돌 60~100호를 달고, 가짓줄 3~5단에 바늘 12~14호를 쓴다. 미끼는 미꾸라지나 오징어살이 기본이다. 원줄은 합사 3~4호, 전동릴이 사실상 필수다. **밑걸림으로 채비를 여러 벌 잃으므로 여유분을 넉넉히 챙긴다.** [낚시 방법] 봉돌을 바닥까지 내려 한 번 찍은 뒤 30cm~1m 띄우고 그 높이를 지킨다. 배가 흐르면서 채비가 어초를 스칠 때 입질이 온다. 바닥에 그냥 두면 걸려서 채비만 잃는다. 입질은 '투둑' 하고 오는데, 한 번 더 묵직하게 실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챈다. 첫 신호에 채면 미끼만 뺏긴다. [알아둘 것] 지느러미 가시에 찔리면 꽤 아프다 — 장갑을 끼고 다룬다. 23cm 미만은 방류 대상이다. 잡은 즉시 피를 빼고 얼음에 재우면 회 맛이 달라진다.
PORTS

잘 나오는 항구

비응항 800
팔포항 323
속천항 190
녹동항 175
진두항 140
삼포항 119
국동항 104
MONTHS

월별 조황 흐름

수집 기간이 짧아 여름 어종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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